한국내화 작년 순익 2.5억원..86% 감소

한국내화는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86.3% 감소한 2억5천5백만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판매감소와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공사원가 상승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91.9% 감소한 1억8천4백만원이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