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경마장 인파
입력
수정
꽃샘 추위가 한풀 꺾인 11일 전국 관광지는 봄맞이에 나선 시민들로 크게 붐볐다.
과천경마장에도 관람객들이 꽉 들어차 포근한 날씨속에서 경주를 즐겼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과천경마장에도 관람객들이 꽉 들어차 포근한 날씨속에서 경주를 즐겼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