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값, 64메가 2달러 128메가 4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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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SD램 국제가가 다시 하락세를 재개했다. 북미 현물시장에서 64메가SD램은 2달러선이, 128메가SD램은 4달러선이 무너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북미시장에서 64메가SD램(8×8) PC100은 1.80∼2.15달러에 거래됐고 PC133은 1.8∼2.2달러로 가격대가 떨어졌다. 128메가SD램(16×8) PC133와 PC100은 3.74∼4.25달러에 거래됐다.
아시아시장에서는 64메가SD램(8×8) PC100이 1.75∼2.10달러에, PC133은 1.80∼2.12달러에 거래가 체결됐다.
128메SD램 PC133은 3.8∼4.15에 거래됐고 PC100은 3.75∼4.10 달러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북미시장에서 64메가SD램(8×8) PC100은 1.80∼2.15달러에 거래됐고 PC133은 1.8∼2.2달러로 가격대가 떨어졌다. 128메가SD램(16×8) PC133와 PC100은 3.74∼4.25달러에 거래됐다.
아시아시장에서는 64메가SD램(8×8) PC100이 1.75∼2.10달러에, PC133은 1.80∼2.12달러에 거래가 체결됐다.
128메SD램 PC133은 3.8∼4.15에 거래됐고 PC100은 3.75∼4.10 달러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