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美 영주권 취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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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4·아스트라)가 조만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13일 "박세리가 매년 취업 비자를 갱신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2년전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나올 때가 됐다"고 전했다.
박은 비자 갱신에 따른 불편함을 덜고 상금에 대한 세금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13일 "박세리가 매년 취업 비자를 갱신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2년전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나올 때가 됐다"고 전했다.
박은 비자 갱신에 따른 불편함을 덜고 상금에 대한 세금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