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3월 14일 주요 요인]

ㅇ 나스닥 급반등 2,000 회복, 다우존스 지수도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3% 급등
ㅇ 미국 2월중 소매판매 0.2% 감소, 20일 금리인하 기대
- 브릿지 뉴스 조사, "20일 금리 50bp 인하 전망 82%"
ㅇ 원유가격, 나흘 연속 하락
ㅇ 달러/엔 환율, 119엔대로 하락
ㅇ 달러/원 환율, 1,270원대 초반으로 하락
ㅇ 채권수익률 하락세

ㅇ 대한상의, 2/4분기 전자, 일반기계 중심 경기호전 전망
- 전자, 전년동기 대비 내수는 9.9%, 수출은 7.7% 증가
- 일반기계, 내수 8.9%, 수출은 10.7% 신장 예상
- 철강, 섬유, 건설 등은 저조 전망, 그러나 전분기보다는 개선될 듯
ㅇ "삼성전자 매수 서두를 필요 없다" - 현대증권
- 분기실적 발표 등 지켜본 뒤 저점 매수할 것 권고
ㅇ 현대전자 박종섭사장, "미 반도체업체와 지분매각 협상중"
- 머니투데이 인터뷰
ㅇ 한국통신, IMT-2000 서비스 연기 시사 - FT 보도
ㅇ 아펙스, 지난해 적자 지속
- 매출 100억원, 영업손실 18억원, 순손실 33억원ㅇ 시스코 시스템즈, "주문 둔화, 이번 분기에도 지속"
ㅇ 모토롤라, 7,000명 추가감원 계획
- 올해 세계 휴대전화 단말기시장 전망 하향
- 5억2,500만∼5억7,500만대 → 4억5,000만∼4억7,500만대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