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월 무역흑자 3억유로

[파리-브리지뉴스] 프랑스의 무역수지가 1월에 2억9,400만유로의 흑자를 낸 것으로 프랑스 세관당국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12월 무역수지는 2억2,500만유로의 적자였다.

1월 무역흑자규모는 3억유로의 흑자를 낼 것이라는 일반적인 관측과 부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