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50평형대 고급주상복합..남광토건.쌍용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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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과 쌍용건설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50평형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인 ''플래티넘''을 선보인다.
삼성동 무역센터 인근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56,57,58평형 88가구로 구성됐다.평당 분양가는 1천만∼1천1백만원선이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된다.
아셈타운과 테헤란로에 인접해 있어 강남 도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내부에는 통·번역 및 행정민원업무대행 등의 프런트서비스와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02)558-7060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삼성동 무역센터 인근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56,57,58평형 88가구로 구성됐다.평당 분양가는 1천만∼1천1백만원선이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된다.
아셈타운과 테헤란로에 인접해 있어 강남 도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내부에는 통·번역 및 행정민원업무대행 등의 프런트서비스와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02)558-7060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