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 10% 주식배당 확정

인터넷 가상교육 솔루션업체 인투스테크놀러지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배당 10% 실시를 결의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경영관리본부장 겸 이사에 박종만씨를, 비상임감사에 엔아이웹스택 대표 홍성욱씨를 선임했다.또 지난해 매출 220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으로 결산하고 올해 매출 33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의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