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케불 자기주식 30만주 처분 결의

코스닥등록기업인 삼영케불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30만주를 장내시장에서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30일부터 6월29일까지이며 처분금액은 8억5천5백만원이다. 위탁증권사는 대신증권이다.처분전 보유주식수는 60만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