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랄,김용웅 김용길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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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베랄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규모증대에 따른 조직개편으로 김용웅 김용길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했다.
한국베랄은 매출액 294억원에 경상이익 20억원,당기순이익 17억원 규모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순이익은 215원이다. 회사는 또 주당 55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한경닷컴]
한국베랄은 매출액 294억원에 경상이익 20억원,당기순이익 17억원 규모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순이익은 215원이다. 회사는 또 주당 55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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