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春기획(6)-벤처리더] INKE : 'INKE 활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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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에서는 지난해 구축된 인케(INKE;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erperneurs) 조직의 네트워킹 강화 및 웹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정비해 변화된 인케 웹사이트를 곧 열 예정이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실제 인케 회원이 국내외 한인 벤처기업가들과 전략적 제휴나 투자 및 기술교류 등을 원할 때 쉽게 상호간 연결이 가능하도록 꾸밀 계획이다.인케 웹사이트(www.inke.org)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절차를 마치고 이용해야 한다.
구체적인 인케 회원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같은 업종 및 관심사를 가진 인케 회원사들이 자유롭게 만나 토의하고 교류를 갖도록 "업종별 커뮤니티"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컨설팅 제조업 등 인케 회원사의 업종을 분류해 분과위원회 형식과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소그룹 커뮤니티를 구성했다.게시판을 통해 국내 기업인은 한인 해외 벤처기업인에게 해외시장의 기술변화 및 마케팅전략 등 관심사를 문의하고 이에 대한 답변이 자연스렵게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인케 회원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국내외 인케 회원사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 강화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인케 회원이 회원사간 전략적 제휴 등 각종 교류를 갖고자 할 경우 홈페이지내에 "회원간 네트워크 강화" 콘텐츠를 클릭하면 된다.네트워크 강화 콘텐츠는 인케 회원이 상호 네트워킹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자 하는 해외기업의 국내진출 협력 분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협력 분야, 기술교류 분야, 자사 생산품의 수출, 필요한 물품의 수입, 투자유치 및 투자 분야 등으로 나눌 계획이다.
이중 투자유치 및 투자분야는 인케 회원사간 투자유치 및 투자를 확대할 목적으로 설치했고 투자를 유치받고자 하는 기업들은 주요사업계획서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실제 인케 회원이 국내외 한인 벤처기업가들과 전략적 제휴나 투자 및 기술교류 등을 원할 때 쉽게 상호간 연결이 가능하도록 꾸밀 계획이다.인케 웹사이트(www.inke.org)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절차를 마치고 이용해야 한다.
구체적인 인케 회원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같은 업종 및 관심사를 가진 인케 회원사들이 자유롭게 만나 토의하고 교류를 갖도록 "업종별 커뮤니티"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컨설팅 제조업 등 인케 회원사의 업종을 분류해 분과위원회 형식과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소그룹 커뮤니티를 구성했다.게시판을 통해 국내 기업인은 한인 해외 벤처기업인에게 해외시장의 기술변화 및 마케팅전략 등 관심사를 문의하고 이에 대한 답변이 자연스렵게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인케 회원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국내외 인케 회원사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 강화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인케 회원이 회원사간 전략적 제휴 등 각종 교류를 갖고자 할 경우 홈페이지내에 "회원간 네트워크 강화" 콘텐츠를 클릭하면 된다.네트워크 강화 콘텐츠는 인케 회원이 상호 네트워킹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자 하는 해외기업의 국내진출 협력 분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협력 분야, 기술교류 분야, 자사 생산품의 수출, 필요한 물품의 수입, 투자유치 및 투자 분야 등으로 나눌 계획이다.
이중 투자유치 및 투자분야는 인케 회원사간 투자유치 및 투자를 확대할 목적으로 설치했고 투자를 유치받고자 하는 기업들은 주요사업계획서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