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상당 소프트웨어 기증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는 28일 한신대(총장 고재식)에 자체 개발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소프트웨어 3카피(14억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 제품은 앞으로 한신대 정보시스템공학과의 전공실습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컴퓨터통신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 활용을 위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교육 및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