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 후보 자민련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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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26 재.보궐선거에 나갈 논산시장 후보를 자민련이 공천키로 최종 결론이 났다.
민주당 박상규 사무총장은 1일 ''자민련에서 후보를 내기로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고 확인한 후 "양당간 선거공조 원칙을 담은 합의문을 2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민주당 박상규 사무총장은 1일 ''자민련에서 후보를 내기로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고 확인한 후 "양당간 선거공조 원칙을 담은 합의문을 2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