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아찾기 공동캠페인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www.missingchild.or.kr)는 최근 재단 회의실에서 이데일리(www.edaily.co.kr) 현대투자신탁증권(www.yescyber.co.kr)과 인터넷 미아 찾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이데일리와 현대투자신탁증권은 각각 자사의 홈페이지에 최근 접수된 미아 10명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게시하고 연간 2천4백만원의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창환 이데일리 사장,이명규 현대투자신탁증권 전무,김원진 한국복지재단 국장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