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산업은행서 10억원 자금유치

기업용 ASP(응용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트러스트(대표 현덕훈)는 산업은행으로부터 1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트러스트의 자본금은 15억원에서 17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산업은행은 이 회사의 지분 11.76%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02)6240-4613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