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하이라이트] (19일) '페이싱' ; '월드컵특선 일본을 간다'
입력
수정
□페이싱(HBO 채널31 오후 10시30분)=가난한 소설가인 장과 그의 부인 미셸.
이들은 장의 원고료와 꽃가게에 나가서 미셸이 벌어오는 돈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맞은편 대저택의 부호가 죽으면서 장과 미셸에게 집을 유산으로 남긴다.
대신 10년 동안 집을 팔지 못하며 가정부 클레망을 그대로 두어야만 한다고 유언한다.
□월드컵특선 일본을 간다(리빙TV 채널28 오전 11시)=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한 니가타.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성공해 니가타의 명소가 된 식당 ''옛사''를 찾아가본다.
이곳엔 25종류의 해산물 1천5백여마리가 있는 대형 수족관이 있다.
싱싱한 해산물을 눈으로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
하루에 3∼4명씩 낚시도 할 수 있다.
이들은 장의 원고료와 꽃가게에 나가서 미셸이 벌어오는 돈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맞은편 대저택의 부호가 죽으면서 장과 미셸에게 집을 유산으로 남긴다.
대신 10년 동안 집을 팔지 못하며 가정부 클레망을 그대로 두어야만 한다고 유언한다.
□월드컵특선 일본을 간다(리빙TV 채널28 오전 11시)=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한 니가타.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성공해 니가타의 명소가 된 식당 ''옛사''를 찾아가본다.
이곳엔 25종류의 해산물 1천5백여마리가 있는 대형 수족관이 있다.
싱싱한 해산물을 눈으로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
하루에 3∼4명씩 낚시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