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플랫폼 개발 XCE, 日캐피털등서 26억원 유치

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자바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인 XCE(대표 김주혁)는 산업은행과 일본 히카리통신캐피털로부터 26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주혁 사장은 "자금 유치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디바이스용 자바플랫폼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031)609-5820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