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분기 연속 영업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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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포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1·4분기에 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냈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1백37억원(잠정치)으로 작년 1·4분기(40억원)보다 2백43% 증가했다.회사측은 전자상거래의 급격한 매출 증가와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영업이익 실현가능성이 밝다고 말했다.
다음은 또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률이 월평균 25% 이상 신장되고 있고 온라인 대출,취업공고 등 신규서비스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 1천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매출액은 1백37억원(잠정치)으로 작년 1·4분기(40억원)보다 2백43% 증가했다.회사측은 전자상거래의 급격한 매출 증가와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영업이익 실현가능성이 밝다고 말했다.
다음은 또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률이 월평균 25% 이상 신장되고 있고 온라인 대출,취업공고 등 신규서비스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 1천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