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육성 대출금리 인하

서울시는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감안해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우량 벤처기업과 구조조정으로 퇴출된 기업의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특별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는 연 6.5%에서 6.0%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책정된 자금의 대출금리는 연 6.75%에서 6.25%로 각각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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