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현대건설 살리기' 광고..노조 ARS 모금운동나서

현대건설 노동조합(위원장 임동진)이 현대건설을 살려야 하는 당위성을 알리는 신문광고를 내기 위해 1억원을 목표로 자동응답전화(ARS) 모금운동에 나섰다.

이 회사 노조는 25일 "출자전환이 특혜라는 일부 시각이 제기되고 있어 국민들에게 회사의 실상을 바로 알리기 위해 모금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현대건설 주식을 갖고 있는 소액주주와 회사직원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ARS(060-708-2003)전화를 걸면 통화당 2천원씩 걷히는 모금운동을 할 계획이다.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