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동신에스엔티'..'CPN과 합병' 재료로 고공행진
입력
수정
장외 인큐베이팅 업체와 합병을 재료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6일 종가는 전날보다 2백30원 오른 2천2백20원(액면가 5백원).상한가 잔량만 이날 거래량의 10배에 가까운 무려 2백25만주가 쌓였다.
스테인리스강관 생산업체인 동신에스엔티는 전날 장 마감후 싸이버펄스네트워크(cyberPulse Network:CPN)의 주식 40%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했으며 조만간 CPN을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은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최근 주가가 2배 이상 폭등하는 등 이미 재료가 반영된 만큼 추격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6일 종가는 전날보다 2백30원 오른 2천2백20원(액면가 5백원).상한가 잔량만 이날 거래량의 10배에 가까운 무려 2백25만주가 쌓였다.
스테인리스강관 생산업체인 동신에스엔티는 전날 장 마감후 싸이버펄스네트워크(cyberPulse Network:CPN)의 주식 40%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했으며 조만간 CPN을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은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최근 주가가 2배 이상 폭등하는 등 이미 재료가 반영된 만큼 추격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