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 우수 기술업체 : '대우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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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자동차 조선 중공업 전자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지난해 유통.물류 금융 교통 교육 의료 등 전분야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공공및 제조 시장에선 연평균 80%이상 고성장을 기록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올해 공공사업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산업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인터넷을 비롯한 신규 비즈니스를 활성화,확고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아웃소싱사업 정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를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지 법인및 거점을 통해 해외 SI사업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모바일 SI사업에도 적극 뛰어들 방침이다.
현재 공공기관및 각 산업별 무선 SI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터넷방송국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의 영상콘텐츠 제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부터 P2P(사용자간 파일공유서비스)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KAIST 등과 공동으로 PC를 활용해 스토리지를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과 P2P기반의 KMS(지식관리시스템)를 개발 완료했다. 최근엔 "대전시 원격수도검침 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착수한 프로젝트로 4월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원격 수도 검침시스템" 구축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다.
매출은 작년 2천5백51억원,올해는 4천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유통.물류 금융 교통 교육 의료 등 전분야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공공및 제조 시장에선 연평균 80%이상 고성장을 기록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올해 공공사업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산업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인터넷을 비롯한 신규 비즈니스를 활성화,확고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아웃소싱사업 정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를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지 법인및 거점을 통해 해외 SI사업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모바일 SI사업에도 적극 뛰어들 방침이다.
현재 공공기관및 각 산업별 무선 SI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터넷방송국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의 영상콘텐츠 제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부터 P2P(사용자간 파일공유서비스)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KAIST 등과 공동으로 PC를 활용해 스토리지를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과 P2P기반의 KMS(지식관리시스템)를 개발 완료했다. 최근엔 "대전시 원격수도검침 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착수한 프로젝트로 4월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원격 수도 검침시스템" 구축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다.
매출은 작년 2천5백51억원,올해는 4천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