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패러러브' ..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입력
수정
패러러브(http://forum.netian.com/@paralove)는 1999년 8월15일 무동력으로 하늘을 날고자 하는 자유인들이 모여 만들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시간만큼은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그 속에 자유가 존재함을 느끼는 비행동아리가 패러러브다.
현재 정회원은 39명,준회원 50명,일반 사이버회원 1천3백여명으로 이뤄져 있다.
매주 20∼30명의 회원들이 비행을 즐긴다.패러글라이딩 동호회에 관심있는 네티즌은 언제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다른 동호회와 달리 패러러브는 전문 교관과 차량 등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여태까지 부상당한 회원이 한 명도 없다는 게 자랑이다.또 회원 스스로 자치협의팀이 있어 모든 사안을 수시로 해결한다.
패러러브의 활동은 주말마다 교육과 비행 위주로 이루어진다.
정기 비행과 비정기 비행(일명 번개),원정 비행을 갖고 있고 2개월마다 정기 모임을 연다.패러러브의 특징은 스스로 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자유로운 활동과 회원간 유대를 중시한다.
이를 통해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회원도 있다.
패러글라이딩을 못하는 회원일지라도 동호회 보유장비를 이용,기초부터 이륙 비행 등 고급기술까지 일대일 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전혀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패러러브의 자랑거리는 활발한 게시판 활동과 국가 대표급 전국 지역장들이다.이벤트보다는 한 사람의 마니아를 만드는 게 패러러브의 캐치프레이즈다.
권창진 시솝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시간만큼은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그 속에 자유가 존재함을 느끼는 비행동아리가 패러러브다.
현재 정회원은 39명,준회원 50명,일반 사이버회원 1천3백여명으로 이뤄져 있다.
매주 20∼30명의 회원들이 비행을 즐긴다.패러글라이딩 동호회에 관심있는 네티즌은 언제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다른 동호회와 달리 패러러브는 전문 교관과 차량 등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여태까지 부상당한 회원이 한 명도 없다는 게 자랑이다.또 회원 스스로 자치협의팀이 있어 모든 사안을 수시로 해결한다.
패러러브의 활동은 주말마다 교육과 비행 위주로 이루어진다.
정기 비행과 비정기 비행(일명 번개),원정 비행을 갖고 있고 2개월마다 정기 모임을 연다.패러러브의 특징은 스스로 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자유로운 활동과 회원간 유대를 중시한다.
이를 통해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회원도 있다.
패러글라이딩을 못하는 회원일지라도 동호회 보유장비를 이용,기초부터 이륙 비행 등 고급기술까지 일대일 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전혀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패러러브의 자랑거리는 활발한 게시판 활동과 국가 대표급 전국 지역장들이다.이벤트보다는 한 사람의 마니아를 만드는 게 패러러브의 캐치프레이즈다.
권창진 시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