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케이,우피 양피로 회사 분할키로

코스닥 등록기업인 피엠케이는 7일 양피가공을 하는 피엠케이와 우피 및 통신사업을 영위하는 미창(가칭)으로 회사를 오는 8월 분할키로 했다고 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