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순이익 15% 감소

한국통신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6% 감소한 3천3백79억원이라고 7일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은 2조8천6백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성장했다.

한통은 초고속인터넷 등 e비즈 분야가 성장사업으로 자리를 굳히며 총 매출액의 3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