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외화환전 프랜차이즈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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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외화 환전 프랜차이즈가 첫 선을 보인다.
포렉스월드(대표 김명철·www.forexworld.co.kr)는 12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한 외화 환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연내 5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또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아하아이디어사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토론토를 중심으로 30여개 가맹점을 개설키로 했다.
포렉스월드는 외화 환전을 필요로 하는 해외이주자,유학생,해외여행자,중소기업,무역업체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환전 포털사이트와 가맹점을 이용해 환전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051)610-1541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포렉스월드(대표 김명철·www.forexworld.co.kr)는 12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한 외화 환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연내 5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또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아하아이디어사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토론토를 중심으로 30여개 가맹점을 개설키로 했다.
포렉스월드는 외화 환전을 필요로 하는 해외이주자,유학생,해외여행자,중소기업,무역업체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환전 포털사이트와 가맹점을 이용해 환전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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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