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인테리어 황토쌀독" 선보여

명인(대표 김광진)은 방충.방습 효과가 뛰어난 "인테리어 황토쌀독"을 내놨다.

외부표면에 천연 재와 황토로 만든 무공해 유약을 입혀 방충 효과를 높였다. 또 방습효과가 뛰어나 쌀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