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1일 해동금고 인수자 지정 위한 공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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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의 해동금고와 경기도 구리시 해동금고 등 두 신용금고의 인수자를 지정하기 위한 공개설명회를 갖는다.
두 해동금고는 지난해 12월 이래 영업정지 중이며 서울 해동금고의 최저 출자액은 106억원, 경기 해동금고의 최저출자액은 98억원이다. 인수신청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접수받으며, 인수자한테는 기존 점포 외에 지점 1개 추가 신설, 영업구역 내 금고점포가 없는 시군구에 출장소 1개를 추가 신설할 수 있게 허용된다.
금고 인수 관련 세부자료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 공개자료실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 검사7팀(전화 02-3786-7564)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두 해동금고는 지난해 12월 이래 영업정지 중이며 서울 해동금고의 최저 출자액은 106억원, 경기 해동금고의 최저출자액은 98억원이다. 인수신청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접수받으며, 인수자한테는 기존 점포 외에 지점 1개 추가 신설, 영업구역 내 금고점포가 없는 시군구에 출장소 1개를 추가 신설할 수 있게 허용된다.
금고 인수 관련 세부자료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 공개자료실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 검사7팀(전화 02-3786-7564)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