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1백만원대 부엌가구 내놔

에넥스(회장 박유재)는 1백만원대의 실용적인 부엌가구 "팝 화이트(POP WHITE)"와 "팝 체리(POP CHERRY)"를 내놓았다고 16일 밝혔다.

"팝 화이트"는 부드럽고 편안한 화이트 컬러를 채택해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팝 체리"는 깊이있는 원목 그대로의 패턴과 중간톤의 부드러운 컬러로 아늑한 분위기의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조리대와 식탁의 기능을 함께 갖춘 인출식 무빙테이블,수납과 장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인테리어 벽판넬과 악세사리,싱크보울 상단에 설치하여 식기세척후 물이 싱크보울로 떨어져 물받이 판이 필요없는 식기건조대 등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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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