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언소프트, e삼성차이나와 중국에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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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언소프트(대표 이상성)는 16일 e삼성차이나와 함께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e삼피언으로 이름 붙여진 합작법인은 자본금이 미화 60만달러이며 파이언소프트가 40%,e삼성차이나가 60%를 출자했다.e삼피언의 대표는 파이언소프트 해외사업본부장 출신인 김흥수씨가 맡았다.
e삼피언은 파이언소프트가 개발한 웹 포털 제작솔루션 WHB(웹호스팅빌더) 및 쇼핑몰 구축 솔루션 OSSB(원스톱사이트빌더)를 중국에 판매하는 것이 주력 사업이다.
ASP(응용소프트웨어임대)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삼피언으로 이름 붙여진 합작법인은 자본금이 미화 60만달러이며 파이언소프트가 40%,e삼성차이나가 60%를 출자했다.e삼피언의 대표는 파이언소프트 해외사업본부장 출신인 김흥수씨가 맡았다.
e삼피언은 파이언소프트가 개발한 웹 포털 제작솔루션 WHB(웹호스팅빌더) 및 쇼핑몰 구축 솔루션 OSSB(원스톱사이트빌더)를 중국에 판매하는 것이 주력 사업이다.
ASP(응용소프트웨어임대)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