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역사왜곡 규탄대회
입력
수정
인천 남부교육청 관내 1백10개 초·중·고등학교의 학부모 모임인 어머니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협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일본 규탄 결의대회를 연다.
협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일본 규탄 결의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