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경희궁의 아침' 계약 이틀만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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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18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서울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의 계약률이 계약시작 이틀 만에 9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분 2백54가구중 40∼50평형이 모두 팔렸고 60평형대 일부만 남아있다.오피스텔도 전체 1천31실중 10∼20평형대 7백63실이 마감됐고 30평형대만 남아 있으나 이들 물량도 2∼3일후엔 계약이 끌날 것이란 게 쌍용건설의 설명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분 2백54가구중 40∼50평형이 모두 팔렸고 60평형대 일부만 남아있다.오피스텔도 전체 1천31실중 10∼20평형대 7백63실이 마감됐고 30평형대만 남아 있으나 이들 물량도 2∼3일후엔 계약이 끌날 것이란 게 쌍용건설의 설명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