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워커힐, 영업장 5곳 새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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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워커힐은 올해 한국방문의 해,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을 맞아 21일 식당 카페 등 5곳의 영업장을 새로 개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영업장은 퓨전카페 ''더뷰(The View)'',로비 라운지 ''파빌리온(The Pavilion)'',베이커리숍인 ''더델리(The Deli)'',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DelVino)''등이다.이날 개장식에는 한종무 사장,서울시내 특급 호텔 총지배인 등 업계 관계자들과 이 호텔을 배경으로 현재 MBC에서 방영중인 수목드라마 ''호텔리어''의 주인공인 탤런트 김승우,송윤아씨 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이번에 문을 연 영업장은 퓨전카페 ''더뷰(The View)'',로비 라운지 ''파빌리온(The Pavilion)'',베이커리숍인 ''더델리(The Deli)'',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DelVino)''등이다.이날 개장식에는 한종무 사장,서울시내 특급 호텔 총지배인 등 업계 관계자들과 이 호텔을 배경으로 현재 MBC에서 방영중인 수목드라마 ''호텔리어''의 주인공인 탤런트 김승우,송윤아씨 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