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하나은행, 부실자산 낙찰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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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부실자산 매각을 통해 건전성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다.
7백50원(10.41%) 오른 7천9백50원으로 4일 연속 상승세다.
전날 외국인이 24만주를 매수한데 이어 이날 역시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하나은행은 최근 5천억원 상당의 부실자산 매각을 위한 국제입찰을 실시,최종 낙찰자를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7백50원(10.41%) 오른 7천9백50원으로 4일 연속 상승세다.
전날 외국인이 24만주를 매수한데 이어 이날 역시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하나은행은 최근 5천억원 상당의 부실자산 매각을 위한 국제입찰을 실시,최종 낙찰자를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