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5월 23일(수) 주요 요인 ]

▷ “미 경제 4분기 반등 힘들 수도”
- 로버트 루빈 시티그룹 회장 전망
▷ “하반기 국내 경기 전망 여전히 불확실”
– 강봉균 KDI 원장 수요정책간담회서 진단
- 미 경기 불안 영향, 국제수지 예측도 어려워
▷ 독일, 프랑스 1/4분기 GDP 성장률 예상보다 저조
- 독일 0.4%, 프랑스 0.5% 성장에 그쳐

▷ CSFB, 엔씨소프트 투자등급 보유로 하향
- 미 인력 영입 뒤 게임개발까지는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
▷ 국세청, 신용카드 가맹점 연 매출 2,400만원 이상으로 확대
▷ 브리지스톤, 포드에 납품 중단
- 한국타이어 반사이익 기대감
- 현대증권, "대량공급 가능성 낮아"
▷ 새롬기술, "다이얼패드 6,7월경 유료화"
- 일정 시간 초과 사용에 과금▷ 4월 반도체장비 주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격감
-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4월 주문 대 출하비율(BB율) 0.42로 지난 10년중 최저치 기록"
▷ 메모리반도체 값 속락, 128메가 3달러선 붕괴

▷ 환율, 두달만에 처음으로 1,280원선 마감
- 전날보다 11.50원 내린 1,285원 기록
▷ 금리, 보합권 마감
- 3년만기 국고채, 전날과 같은 6.53%
- 3년만기 회사채(AA-), 0.01%포인트 내린 7.71%

▷ 고객예탁금 이틀째 증가하며 이레만에 9조원대 회복
- 22일 기준 9조823억원▷ 나스닥선물 약세 지속, 16.50P 하락
- 오후 5시 50분 현재 2,030.00

▷ 뉴욕증시 주요지수 닷새만에 조정, 나스닥은 엿새째 강세
- 나스닥 엿새 연속 오르며 0.36% 강보합
- 다우 0.71%, S&P 0.26% 내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2% 하락

▷ 원유값 재고증가 전망으로 반락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