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보, 벤처기업 프라이머리CBO 주간사에 삼성證 선정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오는 7월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발행 예정인 6천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CBO 발행 주간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기술신보는 이번 프라이머리CBO에는 기존의 전환사채(CB)외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추가되며 만기일시상환 복리채와 3개월 이표채 등으로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2)789-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