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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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25년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축구 정상에 오른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스테판 에펜베르그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환호하고 았다.
/밀라노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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