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단편영화 해외진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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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의 해외영화제 진출이 활발하다.
독립영화 해외배급사인 인디스토리는 추창민 감독의 "4월의 끝"이 다음달 7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 29회 휴에스카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이송희일 감독의 "슈가힐"과 권종관 감독의 "이발소 이씨"가 7월12~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웃페스트 국제 게이/레즈비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한국 단편으로는 처음 진출했다고 밝혔다.
독립영화 해외배급사인 인디스토리는 추창민 감독의 "4월의 끝"이 다음달 7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 29회 휴에스카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이송희일 감독의 "슈가힐"과 권종관 감독의 "이발소 이씨"가 7월12~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웃페스트 국제 게이/레즈비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한국 단편으로는 처음 진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