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서울증권 ; 금호산업 ; 효성 ; 한일이화 ; 한일약품

서울증권=자사주 5백만주(발행주식의 15.2%)를 소각.차기이월이익잉여금을 상계처리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변동없음.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에 대해 1백억5천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 효성=미국 자회사에 3백87억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서기로 결의.

한일이화=한일C&F에 대해 1백2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한일내장에 대해 2억2천만원 규모의 담보제공.

한일약품=최근 사업년도에 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적자로 전환했음.매출액은 전기보다 22.1% 증가한 3백16억원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