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채 혼합신탁' 내놔..서울투신운용

서울투신운용은 국공채이면서도 장부가 평가대상인 예금보험공사와 자산관리공사가 발행한 변동금리부채권(FRN)에 집중투자하는 ''크리스탈 국공채플러스 혼합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신탁재산의 80% 이상을 FRN에,15% 미만을 공모주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확보와 추가적인 자본이득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