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SBI벤처클럽, 초대회장에 박규헌씨 선임

SBI벤처클럽이 30일 서울산업지원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 클럽은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가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창업보육센터(SBI·소장 이범희 서울대 교수) 출신 기업인과 입주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여한 교류 모임이다.

클럽의 초대 회장으로는 이네트의 박규헌 사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