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아침 선식'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아침시간(오전 6시∼8시30분)에 운행하는 모든 국내선의 기내식으로 야채와 곡물로 이뤄진 건강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건강식은 곡물 5종과 야채 7종,칡을 비롯한 근류(根類) 4종 등 모두 16가지 재료가 혼합된 영양식이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