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경-美 '비즈니스 위크' 업무제휴

한국경제신문은 미국의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와 기사 독점전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경과 비즈니스위크간의 기사 제휴는 국내 정상의 종합경제지와 미국 정상의 종합 경제주간지의 '정상 대(對) 정상간의 만남'입니다. 한경은 비즈니스위크와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한층 더 국제화된 종합경제지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한경은 비즈니스위크와의 기사전재 계약에 따라 '비즈니스위크'난을 신설, 1주일에 한 번씩 비즈니스위크의 기사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한경의 '비즈니스위크'난을 통해 세계경제와 해외기업 동향을 보다 생생하게 접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지구촌경제의 중심인 미국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위크는 깊이있고 정확한 분석 및 해설기사로 정평나 있습니다. 한경은 비즈니스위크와의 기사전재 협정으로 해외 3대 제휴망을 갖추게 됐습니다. 비즈니스위크, 미국의 정통경제지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영국의 종합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가 한경의 3대 해외 제휴망입니다. 한경은 이미 월스트리트저널과 기사독점전재 협정에 따라 매주 1회 '월스트리트저널 브랜드'페이지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또 이코미스트의 격조높은 기사는 '월드투데이'난과 국제면을 통해 한경의 향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경은 해외 3대 제휴망을 활용, 독자 여러분께 급변하는 지구촌의 경제동향을 보다 빠르고 깊이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