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 디피씨 지분 10% 인수 입력2006.04.01 21:37 수정20060401214 한단정보통신은 12일 최대주주인 스틱으로부터 거래소 상장업체인 디피씨의 지분 1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매입가격은 주당 2천3백90원으로 투자자금은 총 38억2천4백만원이다. 디피씨는 작년 8월부터 디지털 셋톱박스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한단정보통신에 공급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