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매직, 차량용 재떨이 '매직트레이' 개발

티매직(대표 이경표)은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소화기능과 운전 중 사용이 편리한 원터치 개폐기능이 있는 차량용 재떨이 매직트레이를 개발,판매에 들어갔다. 매직트레이는 탈취제와 방향제가 안에 들어 있어 자동차 실내의 담배 냄새를 제거,상쾌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우드그레인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차내의 컵 홀더에 꽂거나 제품 밑에 있는 별도장치를 이용하면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031)907-2156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