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쯤이야"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벨레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대회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에스테반 헤레라(오른쪽)가 중국의 웨이 두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부에노스아리레스(아르헨티나)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