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잡상인 등 단속 .. 서울시 '질서기동단' 운영

서울시지하철공사는 내년 월드컵대회 등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지하철내 잡상인 등을 철저히 단속하기 위해 '지하철질서기동단'을 창설,7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