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벤처 "비즈니스 중개센터" 운영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의 하나로 7월부터 "비즈니스 중개센터"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니스중개센터는 해당기업으로부터 "비즈니스 중개신청서"를 접수받아 대기업 회원사를 포함한 재단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투자 및 제휴, 판로개척 등에 관한 창구역할을 할 계획이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