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물산, GM 판매 대행 입력2006.04.02 00:06 수정20060402000 제너럴모터스(GM)코리아(사장 데이비드 제롬)는 판매 확대를 위해 삼양물산(대표 최병권)과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양물산은 GM이 한국에 직판을 실시한 99년 6월 이후 첫번째 공식 딜러가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