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2일 신세계이마트 성수점이 개최한 '오렌지 빨리먹기 대회'에 참가, 열심히 오렌지를 먹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